숫자 '80’의 끊김 없이 이어지는 형태를 통해 조선대학교의 80년 역사와 축적된 시간, 그리고 과거·현재 미래를 관통 하는 지속성과 확장성율 표현하였습니다.
사람, 학문, 기술, 문화를 나타내는 컬러를 기반으로 한 그라데이션은 조선 대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며, 80주년의 축제적 의미와 함께 따뜻함과 생동감을 전달합니다.
기술과 혁신의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조선대학교의 사람 중심 가치, ‘Humanity’를 강조하여 우리 대학의 가치를 명확히 드러냈습니다.
슬로건 위로 뻗어 나가는 별 형태로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조선대학교의 비전을 표현하였고,
국문 슬로건 ‘휴머니티, 혁신의 미래’ 역시 미래지향적이고 현대적인 조형의 서체를 적용해 조선대학교의 혁신적 이미지를 함께 담아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국가나 권력의 힘이 아닌, 교육을 향한 지역민의 간절한 열망과 헌신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유일의 민립대학입니다. 80년 전, 더 나은 인간으로 나아가기 위해 아낌없이 기부금을 모았던 전남도민들의 아름다운 정신은 조선대학교만의 독보적인 DNA입니다. 공동체와 미래를 향한 이 뜨거운 헌신과 희망은 단순한 역사를 넘어, 우리가 끝끝내 지향해야 할 고결한 철학이자 정체성입니다.
시대
기술의 정점에서 다시 '인간'을 묻다
AI와 첨단 기술이 지배하는 대전환의 시대, 역설적으로 가장 귀하게 떠오르는 가치는 바로 '휴머니티(Humanity)'입니다. 모든 혁신의 끝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조선대학교가 선포하는 '휴머니티'는 과거에 머무는 따뜻함이 아닙니다. 이는 AI 시대를 웰에이징(Well-aging)으로 선도하고, 전대미문의 기술 파고 속에서 인간의 가치를 지켜내며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는 '가장 강력한 혁신의 도구'입니다.
미래
미래를 초월하여 인류의 길을 열다
는 민립대학의 숭고한 시작과 기술 중심의 미래 담론을 결합한 조선대학교의 원대한 선언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지성인들의 종착지, 그것은 결국 '인간을 위한 기술과 혁신'에 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이제 창학의 정신인 '사람'을 중심에 두고, 인류의 미래를 혁신으로 초월하겠습니다.
인간 중심의 가치와 창의적 혁신을 결합하여, 지역을 넘어 세계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대학으로 우뚝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