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우리의 역사에는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7만 2천 여명의 진심이 모여 설립한

대한민국 유일의 민립대학.


시대의 진심으로 세우고 키운

남 최대 명문사학을

지역 속 세계의 대학으로 더 크게 키우기 위해,


지역과 함께, 인재와 함께

늘의 진심을 다해 우리는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