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AI·SW학부생들, 구글 클라우드 ‘Professional ML Engineer’ 자격 취득
홍보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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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AI·SW학부생들, 구글 클라우드 ‘Professional ML Engineer’ 자격 취득
UCSD AI 연수 성과 이어 전문 자격 취득까지... 글로벌 AI 실무역량 입증
국제 AI 해커톤서도 잇단 수상... 교육·프로젝트·자격으로 이어진 성과

왼쪽부터 조선대 AI·SW학부 채민주, 임동원, 김현서, 김형준 학생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변재영)은 AI·SW학부 김현서·임동원 학생이 지난 8월 말 ‘구글 클라우드(GCP) Professional Machine Learning Engineer’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자격은 머신러닝 모델과 AI 솔루션의 설계·구축부터 배포·운영, ML 파이프라인 관리 등 전문적인 실무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구글 클라우드의 Professional 등급 자격이다. 특히 실무 경험을 갖춘 엔지니어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전문 자격을 학부 재학생이 취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두 학생은 앞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UCSD) 퀄컴 연구소(Qualcomm Institute, 이하 QI)에서 진행된 ‘2026 하계 QI AI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는 조선대 AI·SW학부 재학생 4명(김현서, 임동원, 채민주, 김형준)이 참여해 실전 중심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받고, 퀄컴 본사와 현지 혁신기업, UCSD 로봇 연구실 등을 방문하며 글로벌 AI 산업·연구 현장을 경험했다.
연수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성과가 이어졌다. ‘QI AI Entrepreneurship Hackathon’에서 김형준 학생은 ‘아보카도 신선도 감지 및 예측(Avocado Ripeness Detection & Prediction)’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종합 2위)을, 임동원·채민주 학생 팀은 ‘차량 공기저항 계수 분석(Vehicle Drag Coefficient Analysis)’ 프로젝트로 우수상(종합 3위)을 수상했다.
또한 임동원·채민주 학생은 국제 AI 해커톤 ‘ML Empowerment Build Challenge 2.0’에서 차량 설계 데이터를 활용해 공기저항계수(Cd)를 예측하는 AI 웹서비스 ‘Paragon’을 출품해 전체 3위에 오르며 ‘Best Use of Machine Learning’을 수상했다.
변재영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해외 연수에서 쌓은 실전 경험이 국제대회 수상과 전문 자격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AI·SW 리더로 성장하도록 해외 교육과 현지 기업 인턴십 등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샌디에이고 지역 협력기업과의 장기 인턴십 연계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사진별첨.
왼쪽부터 조선대 AI·SW학부 채민주, 임동원, 김현서, 김형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