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지역과 함께하는 ‘기후위기대응교육’ 본격화

홍보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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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지역과 함께하는 ‘기후위기대응교육’ 본격화

‘기후위기 아카데미·SDGs 교육전문가 양성과정·기후농부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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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CSU 기후위기 아카데미포스터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강희숙)이 9월부터 12월까지 조선대학교 구성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업단은 이번 2학기에 ▲제12기 CSU 기후위기 아카데미 ▲제2기 CSU SDGs 교육전문가 양성과정 ▲제5회 CSU 텃밭정원 만들기 기후농부학교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 생활 속 생태 실천, 지속가능발전 교육전문가 양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제12기 CSU 기후위기 아카데미」는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비대면(ZOOM)으로 진행된다. 총 14회에 걸쳐 기후위기의 과학적 원리와 생물다양성,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기후불평등과 기후정의, AI와 기후, 지역공동체의 기후돌봄 등을 다룬다. 과학·에너지·사회·경제·공동체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5회 CSU 텃밭정원 만들기 기후농부학교」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조선대학교 본관 강의실과 CSU 텃밭정원에서 진행된다.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참여해 가을 농사, 자원순환, 텃밭정원 관리, 도시농업과 치유정원, 블루베리 재배 등 다양한 생태·농업 활동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문제를 먹거리와 농업, 자원순환 등 일상생활의 실천과 연결하는 시민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


「제2기 CSU SDGs 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은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운영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개념과 체계, ESG,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지역사회 연계, 교수설계와 교수매체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과정 후반에는 참여자가 직접 강의 시나리오와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모의강의를 진행해 학교와 지역사회 등 교육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SDGs 교육전문가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강희숙 사업단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특정 분야의 전문가만이 아니라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지역민들이 기후위기를 자신의 삶과 지역사회의 문제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기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대학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기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기후시민 양성과 시민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관련 문의는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062-230-6445~6)으로 하면 된다. 


*사진별첨. 

1. ‘제12기 CSU 기후위기 아카데미’ 포스터

2. ‘제5회 CSU 텃밭정원 만들기 기후농부학교’ 포스터

3. ‘제2기 CSU SDGs 교육전문가 양성과정’ 포스터